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이버 불링 (문단 편집) ==== [[자살]] ==== 사이버 불링의 목적 중 하나라는 정신나간 목적이다. 자살했으니 범법자가 된 자신에게는 죄가 없다는 자기합리화성 논리를 내세우지만 이 행동의 결과는 [[진워렌버핏]]을 자살시킨 [[유신]]의 구속으로 [[결과]]가 [[입증]]되었다. [[진워렌버핏 사망 사건]]의 원흉이 되면서 사람을 돌아버리게 만들어 자살시키려는 글은 한국에서 거의 없는 이유를 유신이 만들어냈다. 법의 엄격함이 보여지니까 자살시킬려고 사이버 불링하는 일은 줄어들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괴롭힌 대상이 자살해도 고소권은 살아있으며 가족이 있다면 더더욱 없어지지 않는다.''' 즉 이미 사이버 불링으로 사망한 사람들에 대한 악플들을 써도 고소권은 멀쩡하게 살아있다. 인터넷 괴롭힘을 당하는 대상이 만약에 추락하기 딱 좋은 장소나 먹으면 죽는 약을 찍어서 인터넷에 올리고 비관적인 내용을 넣었다면 가해자들은 그때 그만두는 것이 낫다. 이미 [[진워렌버핏]]이라는 투신자살 사례가 나와서 유신이 구속당했다. 위에서도 적었지만 피해자가 죽는다고 피해자가 조치해놓은 '''경찰서 고소 등이 무효화 되는 일은 절대로 없다.''' 만화나 영화나 게임 같은 가상매체를 보고 현실에서도 똑같아질 것이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은 인간이라고 할 수 없다. 진워렌버핏 자살 이후 타인을 파괴할 목적으로 비방하는 영상은 유튜브에 전혀 없다. 정배우의 로건 아내 유산 사건과 합쳐져서 그럴 생각을 가질 사람이 없을 정도로 보이지 않는 법이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이 부분은 반드시 기억하자. 어떠한 타인이 우연히 내가 장난삼아 만든 무언가로 인하여 극단적인 선택이나 그로 인하여 피해를 보았다면 그로 인한 책임도 당연히 범법자인 본인에게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